김형경의 심리 여행 에세이 사람풍경 책♥책


지난 8월에 읽은 김형경의 심리여행에세이 사람풍경
사람풍경 - 김형경 심리 여행 에세이/김형경/예담/2006, 374쪽





















차례

무의식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사랑 모든 심리적 문제의 원인이자 해결책
대상 선택 타인을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게 되는 과정
분노 대상 상실의 감정, 혹은 돌아오지 않은 사랑
우울 정신의 착오, 혹은 마음의 요술 부리기
불안 사랑하는 대상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공포 분노가 가면을 쓰고 다른 대상에게 옮겨진 것
의존 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대상
중독 의존성이 심화 극단화된 상태
질투 사랑받는 자로서의 자신감 없음
시기심 타인이 가진 것을 파괴하고 싶은 욕망
투사 내면의 부정적인 면을 타인에게 옮겨놓기
분리 세상을 반으로 축소시키는 태도
회피 자기 자신과 삶으로부터의 도피
동일시 타인을 받아들여 나의 일부로 만들기
콤플렉스 다양하고 풍성한 인격의 근원
자기애 퇴행과 성장으로 난 두 갈래 길
자기 존중 행복할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느낌
사랑 몸이 곧 정신이고, 육체가 곧 정체성이다
에로스 생의 에너지이자 예술의 지향점
뻔뻔하게 유아적 환상 없이 세상 읽기
친절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지켜보기
인정과 지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놀라운 힘
공감 타인에 이르는 가장 선한 길
용기 절망 속에서도 전진할 수 있는 능력
변화 세상을 보는 시각과 삶의 방식 수정하기
자기 실현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일

157쪽
롤프 하우블의 <시기심>
타인이 소유한 물질뿐 아니라 미모, 재능, 명예, 행복 등 다양하다고 한다.
타인이 가진 것을 파괴하고 싶어하는 시기심에는 정당한 근거도 수치심도 없다.
그것은 현실적 소유의 차이나 결핍에서 생기는 감정이 아니어서 합리적으로 설명되지도 않는다.
시기심 역시 무의식 저 깊은 곳에 뿌리를 두고 있는 감정이기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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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심에는 정당한 근거도 수치심도 없다는 말!
그동안 살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행태를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무례를 뻔뻔하게 저지르는 인간들을 보면서 어이없던 그 모든 것들이
시기심에서 벌어졌다는 말이 아닌가. ㅎㅎ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도 없다는데
그동안 '왜 저러지?' 하며 의아해 했던 일이 떠오른다. 
지난 번 그 얼굴은 질투가 아니라 시기심이었어? 그런 거야?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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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이 책을 읽고 이혼했단다.
어떤 부분을 읽고 크게 공감을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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